

입문자용 알리 수영 세트가 폐기된 후 급하게 샀던 스피도 재머라이트 5부 수영복이 3개월도 되지 않아서 엉덩위 이음새 부분에 부식이 발견되었다. 아무리 저렴이 버전이라고 해도 3개월도 안 되어서 부식이 되는 건 품질 문제가 아닌가 싶다.
여기서 두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보았다. 수영복 관리 방법은 안 이후로 단 한번도 탈수기에 수영복을 돌린 적은 없다. 또한 별도의 수밀 바구니를 구매후 수영 후 찬물에 담가두었다가 손으로만 짠 적은 제법 있다. 이게 첫번째 원인으로 보인다. 두번째는 나의 비만때문이다 수영복이 잘 늘어나는 재질로 입기에는 편했으나 뚱뚱한 내 몸을 감싸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다 싶다.
새로운 수영복을 사서 얼마나 버티는지 비교해보면 원인을 알 수 있을 듯 하다. 초보인데 수영복을 이리 자주 사게 될 줄은 몰랐다.
'Swi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테니스는 '드라군 일점사' 같고, 수영은 '캐리어' 같은 이유 (1) | 2026.01.05 |
|---|---|
| 수경 너 마저 (0) | 2025.12.02 |
| 수모 너 마저 (0) | 2025.11.13 |
| 성장은 파도와 비슷하다 (0) | 2025.10.28 |
| 수영장 워킹레인 A/S (0) | 2025.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