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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전화 예약 주의하자

노도텔레파시 2025. 9. 6. 22:15

오랫만에 친구들과의 저녁약속을 직접 식당예약을 한 적이 있다

 

네이버지도에서 해당식당을 검색한 후

 

전화기 아이콘을 눌러 날짜/시간/인원/요리 등을 예약했다

 

당일날

 

식당에 방문했다가 예약장부에 내 예약내역을 찾을 수 없었다

 

사장님께 어제 00시에 직접 전화로 예약했더니 말씀드리니

 

들어오라고 하셔서 무사히 자리를 안내 받았다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계속 들어온다

 

불안함을 느끼며 전화를 받았는데

 

예약해놓고 왜 안오냐는 식당 사장님의 전화다

 

벌써 들어와서 자리에 앉았고 기다리고 있다고 했는데

 

확인을 해 보니

 

같은 OO구에 같은 상호의 OO점, OO점 2 곳이 있는데

 

다른 지점을 예약한 걸 확인했다

 

뉴스에 나오는 노쇼 당사자가 되었다

 

마음을 진정하고

 

포장을 해 주시고 내일 찾아가겠다고 말씀드렸다

 

아...

 

멍청비용이다. 멍청비용.

 

같은 구에 있고 전화번호가 모두 070으로 시작해서

 

당연히 내가 가려는 식당에 예약했다고 생각했다

 

유럽여행 때는 구글 예약을 주로 했는데

 

우리나라도 전화보다는 다른 예약을 해야할 것 같다

 

모국어라고 방심말고

 

집중력을 가지고 식당 예약하자.